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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체험농장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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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5.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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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애인복지관,‘가온들찬빛’농장에서‘딸기 화분 만들기’체험 진행
양평군
양평군 장애인복지관,‘가온들찬빛’농장에서‘딸기 화분 만들기’체험 진행하고 있다./제공 = 양평군
경기 양평군은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6월까지 20회의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9일에는 장애인복지관의 직업훈련생반 학생들이 용문면에 위치한 가온들찬빛 농장을 방문해 ‘딸기따기’와 ‘딸기화분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딸기타르트 및 잼 만들기, 감자피자 만들기, 오이피클 만들기 등 농작물을 활용한 5회차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체험활동이 끝나면 농장 주변의 물길을 걸으며 농장주와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노태환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교육 대상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상자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환 부군수는 “대상자들이 농장에서 색다른 경험과 기억에 남을 체험을 많이 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농업을 찾는 개인이나 기관들이 많아지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치유·체험농장이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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