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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마켓컬리 서비스 출시 7주년을 맞아 파트너사 성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마켓컬리에 입점한 전체 파트너사 중 중소기업 비중은 9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거래액 성장율 상위 3위 안에 든 곳들 역시 모두 중소기업이었다.
컬리는 생산자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직매입 구조, 품질 관리 컨설팅,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파트너사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일례로 2018년 거래액 상위 50위 안에 든 파트너사 중 80% 이상이 4년이 지난 2021년에도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는 창업 이래, 좋은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는 공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생산자의 부담을 줄이는 직매입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그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1] 마켓컬리 파트너사 거래액, 7년 만에 84배 성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25d/2022052501002459100146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