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스公 인천LNG기지, 선박~육상 간 종합방재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2601001559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26. 1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으로 재난대응역량 강화
1. 훈련사진 1 (1)
국한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25일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선박-육상 간 종합방재훈련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25일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선박-육상 간 종합방재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선박에 실린 액화천연가스(이하LNG)가 인천LNG기지에서 하역되는 과정에서 강한 돌풍으로 인해 하역시설이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LNG 선박과 하역설비 분리, 인명구조, 화재진압, 설비복구 등 4단계로 진행됐다.

또 공사와 협력업체 뿐 아니라 송도소방서, 해양환경공단에서 참여해 재난 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훈련은 인천LNG기지의 안전 관련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안전협의체와 안전점검단 위원들이 모든 훈련과정에 참관했으며 공사의 재난대응역량을 확인했다.

안전점검단 이민철 단장(인천대 교수)은 “LNG 누출·화재, 작업자 해상추락 등 심각한 위험 상황에서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의 우수한 재난대응능력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지난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유형의 재난상황에 대비한 종합방재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창훈 인천기지본부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