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채권 발행 벤치마크 역할
이번 채권은 3년 만기의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3.125%이다.
미 금리인상 여파와 중국발 공급망 차질 우려 등 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공모채 발행을 통해 필요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했다.
투자자 대부분이 SSA, 다국적 기업, 은행 등이다.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모집했음에도 발행액 대비 3배의 주문을 유치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 및 투자심리 불안정으로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이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도 양호한 조건으로 유로본드를 발행해 한국계 기관의 성공적 해외채권 발행을 위한 벤치마크로서의 역할을 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