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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적정성 평가는 환자의 한시적인 진정상태를 유도하는 의료행위로 의료사고나 합병증 발생시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취 영역의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종합병원 이상 총 387개소 대상으로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인력 등 구조부문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문, 마취 중·후 환자상태를 평가하는 결과부문으로 진행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약물 관련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C 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점수 95점 이상을 1등급으로 설정하는 평가로 종합점수 100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윤환중 충남대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각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