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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서…2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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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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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 충대병원
충남대병원 전경/사진제공=충남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환자의 한시적인 진정상태를 유도하는 의료행위로 의료사고나 합병증 발생시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취 영역의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종합병원 이상 총 387개소 대상으로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인력 등 구조부문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문, 마취 중·후 환자상태를 평가하는 결과부문으로 진행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약물 관련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C 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점수 95점 이상을 1등급으로 설정하는 평가로 종합점수 100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윤환중 충남대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각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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