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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취약계층 돕고 미래 인재도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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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5. 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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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2)현대자동차, ‘미래 자동차 학교’ 모집
현대차는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도 모집하며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자동차학교 교육 현장.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사회 교통약자, 취약계층을 챙기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회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향균, 점검,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선착순 4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캠페인을 연례화해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도 모집하며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미래자동차학교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1500개 초·중학교, 약 6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돼 왔다.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은 ‘장애인 가정을 위한 차량 경정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차량 경정비 지원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이 봄을 맞아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가정의 소득과 장애 정도, 보유 차량 연식 및 주행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0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차량 점검, 엔진오일 교환, 소모품 교체 등 차량 경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1가정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2
기아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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