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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물 전체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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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5.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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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체계 가동
영양고등학교 점검
경북교육청이 영양고등학교에서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7월 1일까지 사립유치원과 평생교육시설물을 포함한 교육시설법에 해당하는 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기관·학교별 시설물을 자체점검 대상 시설과 민관합동점검 대상 시설로 구분하고 △1단계 자체 기초점검 △2단계 감독기관의 확인점검 △3단계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실시한다.

민간합동점검 대상은 재해취약시설 지정 시설물로 △구조안전위험시설물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사고위험시설(체험활동시설) 등이며 신·증축 공사장을 포함한다.

또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점검자가 즉시 시정해 조치를 완료하고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긴급 보수·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와 사후관리를 위해 모든 점검결과는 ‘학교시설 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하며 안전점검과 병행해 재난 등의 발생 시 대응방법과 신속한 복구와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 가용재원을 활용해 우선 복구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

김동식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여름철 사용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시설을 포함한 수련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황관리로 학교 구성원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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