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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협 연수구의회 후보 ‘플로깅’ 선거운동...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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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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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최연소 후보로 출마한 박민협 후보가 29일 송도에서 환경운동의 새로운 트렌드인 플로깅(plogging)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6·1 지방선거 인천 연수구의회 최연소 후보로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협(27) 후보가 환경운동의 새로운 트렌드인 플로깅(plogging) 선거운동으로 송도 주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플로깅 선거운동은 민현주 국민의힘 인천시 연수을 당협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박민협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박 후보는 지역 선거 출마구를 누비면서 지역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플로깅 선거운동을 통해 박 후보는 현장에서 민심을 듣는 동시에 지역 내 유권자들에게 송도 내 문제점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SMART 공약’(Safe, Managing, Artistic, Tech-savvy, Responsible)을 전하고 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유세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보답을 해줄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며 “단순 선거기간뿐만 아니라 언제나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민현주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쓰레기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착한 선거운동을 기획한 박 후보와 선거운동원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인천 지역 곳곳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 후보는 출마 이전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 영상 제작으로 국회의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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