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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계 산란계 농가 ‘계란 살충제 검사’ 3개월간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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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5. 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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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1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생산단계 산란계 농가에 대한 계란 살충제 검사를 5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17년 계란 살충제 사건 이후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전체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2021년부터는 부적합 농가는 없는 상황이다.

송지숙 농식품부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장은 “이번 검사는 닭진드기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전체 산란계 농가의 약 80%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 안전관리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과거 부적합 농가를 중심으로 전담자 지정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계란 검사와 함께 방제약품에 대한 안전사용기준 지도 및 홍보를 강화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송 팀장은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청소·세척·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제용으로 허가된 동물약품을 사용 설명서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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