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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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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5. 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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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 6월부터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로 적기 방제를 추진한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기 대응을 위해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30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다음달부터 실시한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올해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만6848본 제거사업을 완료했고 솔잎혹파리 80ha, 참나무시들음병 163ha 방제를 진행중이며 향후 오리나무잎벌레 피해 지역에 드론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록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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