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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고는 ‘설레임이 일상 속 시원함이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에서 이미주는 집에서 반신욕을 즐길 때, 매운 음식을 먹을 때, VR게임을 할 때, 외출 후 더울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설레임과 함께한다. 롯데제과 측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설레임’ 콘셉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설레임’ 출시 20주년을 맞아 ‘소비자 맞춤형’ 리뉴얼을 단행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드러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자 우유 함량을 늘려 어는점을 조정했고, 기존 디자인보다 뚜껑을 크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