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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청·서울’서 마지막 총력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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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5.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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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민주당 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31일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충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 서울로 이동해 최종 득표전을 펼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세종으로 내려간다.이들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를 만나 막판 유세에 힘을 보탠다. 이들 위원장은 오후 2시에 대전으로 이동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유세를 돕는다. 충청권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에서 충청권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오후 8시에도 이들 공동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는 주요 의원들과 함께 서울 용산에 모여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에 가담한다. 이로서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박 원내대표는 송영길 후보 지원에 앞서 서울 도봉·강북·성북·중랑구 등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합우세’ 지역 승기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들 지역의 구청장 후보들을 만나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천 계양을 마지막 유세에 박차를 가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10시 인천 계양구청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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