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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석남·가정동 ‘도시재생 구역 리모델링’ 지원…최대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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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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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제공=인천시
인천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 내 위치한 20년 이상 노후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2022년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한 외벽 등 건축물 외부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과 경관 개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구 석남동과 가정동 일대 약 21만㎡가 대상지역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건축물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은 외부 경관 개선(옥상, 외벽, 창호 등)(자부담금 10%이상)과, 상가는 내·외부 개선 리모델링(자부담금 90%이상)을 지원해준다.

모집기간은 내달 14일까지로, 인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참여 희망자 상담과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대상지역과 지원대상 여부, 지원기준과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인천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 또는 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재생구역 내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가로경관개선효과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후주택 외관정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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