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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 “부산 미래를 만드는 혁신사업 반드시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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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6. 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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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이 1일 오후 8시 국민의힘 부산시당사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환호 하고 있다./제공=박현준 선거사무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허브도시, 15분 도시 등 지난해 보선에서의 공약 완수와 새롭게 추진할 정책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해내겠다.”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은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여 이끌어오던 시정을 잠시 중단하고 다소 늦게 선거 운동에 뛰어들었지만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그 마음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정부와 지방 정부가 서로 흡을 잘 맞춰 지역 혁신 발전을 이뤄내 경제발전을 이루고 공정국가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혁신형 균형발전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국정방양을 부산이 앞장서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개항 등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모든 혁신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마지막으로 “부산을 위한 사명을 두 어깨에 걸고 보다 겸손하고 보다 성실한 자세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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