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윤 연구원은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핵심 라인업 3종의 흥행이 시장 우려 대비 훨씬 견조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신작이 없는 2분기와 3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자연감소하겠지만 그래도 실적에 대한 우려를 크게 가져갈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엔씨소프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과 결합된 ‘리니지W’가 4분기 중 북미, 유럽, 남미 등에 출시될 예정이며 새로운 IP인 ‘프로젝트TL’이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프로젝트TL은 티저 영상이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E, 프로젝트R, 프로젝트M 등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고 이들은 2023년부터 순차 출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씨소프트는 신작 부재 속에서도 높은 실적 안정성을 보여줬다”며 “리니지W와 프로젝트TL이 북미, 유럽에서 성공할 경우 충분히 전방시장 확대 및 새로운 IP 창출이라는 개념으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