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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블루’ 대신 ‘일상 회복 불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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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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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엔데믹 블루’(endemic blue)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일상 회복 불안’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엔데믹 블루’는 거리두기 완화로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익숙해진 그간의 일상이 급변하며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또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를 다듬은 말로는 ‘열린 쉼터’를 제안했다. ‘오픈 스페이스’는 도시 계획에서 사람들의 놀이 활동과 마음의 편안함을 줄 목적으로 마련한 공간을 뜻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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