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북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2010001053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6. 02.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북
부산시 북항 랜드마크지구 야생화단지 조형물 설치 장소./제공=부산시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인 북항에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유치응원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북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향후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현지실사를 진행할 지역이다. 시는 이곳에 엑스포 응원 공간을 만들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표현하고 엑스포 개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일, 가로 21m, 세로 2m 규모의 ‘EXPO 2030 BUSAN’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에서 먼저 선보인 조형물로, 당시에도 시민들이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 조형물은 ‘EXPO’를 착시현상으로 제작하여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EXPO’를 퍼즐처럼 맞추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조형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존이 만들어져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 일상의 행복을 느끼게 했다.

시는 조형물이 설치된 장소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구·군 주관 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의 집결지 또는 종착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달 2~3일 열리는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들이 엑스포 개최지를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 조형물을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