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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프로젝트그룹일다는 내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급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게 된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의 심장 이식 과정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24시간의 이야기를 다룬 1인극이다. 프랑스 소설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이 2014년 펴낸 동명 베스트셀러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무대에 오르는 배우는 단 한 사람. 배우 한 명이 16명의 캐릭터를 100분간 휴식 없이 소화해야 해 고난도 연기력이 필요하다.
국내 공연은 2019년 초연과 작년 국립정동극장 공연에 이어 세 번째다. 민새롬 연출, 배우 손상규, 윤나무 등 초연에 참여했던 배우와 스태프가 그대로 모였다. 여기에 배우 김신록, 김지현이 새롭게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