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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서 ‘제7회 어울림거북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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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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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려…체험, 공연 등 행사 풍성
어울림거북이대회
제7회 세종시 어울림거북이대회 행사 포스터./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14일 국립세종수목원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제7회 어울림거북이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립세종수목원 내 사계절 전시온실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의 팀을 구성해 함께 걸으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온실별로 포토타임, 가위바위보 등 총 10가지 미션을 진행한 후 총 10개의 스탬프를 받아 돌아오면 된다.

축제마당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과 체력측정,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3년 만에 개최하는 어울림거북이대회에 많은 세종시민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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