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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작가는 어릴적부터 서예에 취미를 붙여 대전대학교 서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졸업 후에는 대전서예대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전각의 매력에 빠져 한국전각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각작품전의 주제는 ‘어머니’다.
이채연 작가는 “3년 전 갑작스레 돌아가신 어머니께선 서예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지원을 해 주셨는데 한 번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적이 없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서예와 전각, 그리고 도자기로 다양하게 어머니를 향한 그리운 마음과 감사의 뜻을 담아 표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