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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서 지역신예작가 ‘이채연 전각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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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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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특별전시실서 7일~19일까지 20여점 전시
조폐
이채연 전각작품전 포스터./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대전지역 신예작가 초대전 ‘이채연 전각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채연 작가는 어릴적부터 서예에 취미를 붙여 대전대학교 서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졸업 후에는 대전서예대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전각의 매력에 빠져 한국전각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각작품전의 주제는 ‘어머니’다.

이채연 작가는 “3년 전 갑작스레 돌아가신 어머니께선 서예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지원을 해 주셨는데 한 번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적이 없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서예와 전각, 그리고 도자기로 다양하게 어머니를 향한 그리운 마음과 감사의 뜻을 담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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