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수구보건소, 진료 민원업무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7010002703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07. 11: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수구보건소,
인천 연수구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상담실을 재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구민 보건의료 서비스 업무를 재개했다./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가 7일부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상담실을 재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구민 보건의료 서비스 업무를 재개했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총력 대응을 위해 일부 민원 업무를 잠시 중단하거나 축소해 왔으나, 최근 확진자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고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발빠른 민원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구는 먼저 국내 사망 원인의 20%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7일 오전 9시부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상담실’의 문을 열었다.

심뇌혈관질환은 의료비 등 질병부담이 크고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심장질환,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으로 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증 등이 선행질환이다.

실제로 2021년 연수구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코로나 이후 연수구민의 걷기 실천율은 2019년 48.7%에서 2021년 36.2%로 낮아져 신체활동량 저하 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일 민원인들의 요청이 많았던 △내과·한방진료 △물리치료 △건강진단결과서(이하 보건증) 발급 △결핵검진 △체성분(인바디) 검사 △장애인 재활 등록사업 등의 민원업무를 재개했다.

구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원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전에는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오후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및 재택치료 관리 등 감염병 대응에 주력해 나가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돌봄이 꼭 필요한 최소 어르신만을 모시고 운영하던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이하 은빛사랑방)도 이용 치매어르신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

구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이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에 맞춰 민원인들의 요청이 많은 분야부터 기존 의료보건 서비스 업무를 빠르고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고유 업무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실 이용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개별적인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