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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시즌1’ 24만8000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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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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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관람 모습 01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관람 모습./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시즌1이 11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7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1일 개막해 전날 종료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의 누적 관객 수는 24만8704명을 기록했다.

이번 전시의 상당 기간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입장객 수가 제한됨에 따라 관람객 규모는 기록적인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거리두기 제한이 풀린 지난 4월 14일부터 전날까지 54일 동안 약 14만명(일평균 2600명)이 관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에도 전시장 내 포화도를 고려해 100명 안팎으로만 동시 관람하도록 현장에서 운영해 관람객 수가 제한됐다”며 “그러나 서울관에서 열린 전시에 길게 대기 줄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께 서울관에서 시즌2 격으로 이건희 컬렉션 가운데 가장 작품 수가 많은 작가인 이중섭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파블로 피카소 등의 작품을 공개하는 세계미술명작 전시는 하반기 과천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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