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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관련 교통협의, 가스안전영향평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승인과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최종 안전관리계획서를 승인 받음에 따라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이달부터 식수 이식 등 기초 작업과 방음펜스 설치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원도심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되는 청라 연장선 사업은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7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7개 정거장이 건설된다.
열차는 1대가 8칸으로 구성된 중량전철로 출퇴근 시간에는 6분, 평상시에는 12분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이다.
사업비 1조5739억원 규모로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청라연장선이 개통하면 인천 서구 청라에서 서울 구로역까지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되고 강남 논현역까지는 환승 없이 77분이면 오고 갈 수 있는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