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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동체 아르케의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2017년 초연 후 4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나는 이 작품은 주인공이 형의 기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자신의 낡은 옛집을 오랜만에 찾아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만나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세월 속에 흘려보낸 빛나는 유년 시절을 툇마루가 있는 옛집에서 다시 만나고,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시 되새기며 마음에 남은 상처를 치유한다.
초연 때부터 함께 해 온 베테랑 배우들인 이대연, 강애심, 이경성과 더불어 이해성이 합류해 새로운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대본 공모에서 ‘희곡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2018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기상(강애심·이경성)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