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조이시티는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를 바탕으로 MMORPG 대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누려왔으나 틸팅포인트 계약 해지에 따른 자체 마케팅 증가와 틸팅포인트 자금 상환 영향으로 1분기 큰 폭의 감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과 건쉽배틀 등 주력 게임 매출 회복을 위해 연말까지 매분기 단계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4분기부터는 틸팅포인트 자금 상환 종료가 예상되어 수익성도 가파른 개선이 확실시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꾸준한 흥행 성적을 기록한데 이어 차기 디즈니 IP(지적재산권) 게임인 나이츠사가를 올해 4분기 중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라며 “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시작으로 5년간 디즈니와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픽사의 모든 캐릭터를 게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행 기대감 커지는 상황”이라고 풀이했다.
김 연구원은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를 주력으로 하던 조이시티가 캐쥬얼적 요소를 가미한 나이츠 사가를 출시함으로써 성별과 연령대 측면에서 이용자 기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