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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과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민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적극행정 공무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공무원으로 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선발하고 있다.
투표는 국민신문고 험페이지에서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은 적극행정으로 추천된 22개 사례를 대상으로 개인부문 15건 중 5건을 팀 부문 5건 중 2건을 각각 선택해 설문에 응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근거로 시민 체감도, 창의성과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등을 심의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결과를 종합해, 이달 29일 최종적으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 가점, 포상 휴가,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해왔다. 이번 시민투표는 적극행정 선정에 더욱 공정성을 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공직사회 작은 개혁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