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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람바스 대주교는 그리스에서 태어나 1975년부터 선교 사제로 한국에서 봉직했으며, 2004년 한국정교회의 첫 대주교로 임명된 바 있다.
NCCK는 “그리스도 안의 한 형제와 자매로서 한국정교회의 모든 사제와 교우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주교께서는 사도 바울처럼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신실하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사랑과 평화의 길을 걸으셨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관용과 겸손으로 많은 이들의 삶에 든든한 의지와 힘이 돼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신 대주교를 기억하며 우리도 그리스도의 충실한 종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