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20614155334 | 0 | | 김남철 굴비골농협장(오른쪽 밀대 모자)이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쉬지않고 영농현장을 찾아가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업인을 찾아가 막걸리와 생수, 보리빵,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제공 = 굴비골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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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의 김남철 굴비골농협 조합장은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영농현장을 찾아가 모내기와 보리 수확 등 땀을 흘리는 농업인을 위해 막걸리와 생수, 보리빵,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굴비골농협에 따르면 김 조합장이 새참을 제공하며 찾아다니는 농정활동을 펼친 지가 올해가 10년째로 매년 2분기에는 모내기와 보리 수확 현장을, 3분기에는 고추 수확 현장을, 4분기에는 벼·잡곡 등 수확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들판에서 만난 정용현 조합원은 “김 조합장이 매년 농번기 때만 되면 잊지 않고 찾아와서 격려해주고 있다”며 “틈만 나면 쉬지 않고 들판을 누비고 다니는 김 조합장의 진정한 농촌 사랑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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