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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커뮤니티는 20~35세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멤버십 제도다. 지난해 3월 잠실점에서 2회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1월 공식 출범한 후, 3월부터는 본점에서도 확대 운영했다.
1기 회원의 멤버십 가입 기간(본점 3~5월, 잠실점 1~4월) 중 구매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0%의 회원이 재가입을 희망한다고 롯데백화점 측은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와이 커뮤니티’ 2기를 새롭게 모집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매월 2장의 10% 할인권과 무료 주차, 발렛 파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VG 등급 이상의 우수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발렛 파킹 서비스를 월 4회 이용할 수 있고, 각 점내 VIP 고객들을 위한 ‘VIP BAR’에서 무료 음료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가입비에 상승하는 수준의 ‘호텔 애프터눈 2인 티세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방법으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멤버십 제도를 출범해 기대보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MZ세대를 비롯해 고객별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