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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4일 대구·경북권역 방제지역협의회 개최에 이어 오는 16일 울산, 경남지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권역 방제지역협의회는 11개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19개 관계기관이 방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가을철 방제에 대비해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예찰 강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우화기인 2021년 5월에서 지난 4월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목 34만여 본의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 활동과 전략적 방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과 협력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