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네빈알라닥 공명기 | 0 | | 공명기(2018, 우드, 메탈, 가죽, 하프, 차임, 디저리두, 아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만돌린 메카니즘과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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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설치 작가 네빈 알라닥은 터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독일로 이주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사물, 언어, 건축양식, 도시와 자연 풍경 등에서 작업의 재료를 찾고 이를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로 실험하면서 소리의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관람자의 시청각적 경험을 자극하는 그의 작업 세계는 문화적 정체성, 관습과 계층 등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구조적 문제에 대해 재고한다.
그의 작품 ‘공명기’는 직선, 대각선, 원, 삼각형, 사각형 등 기하학적 형태들이 결합된 조각인 동시에 작가가 전문 악기 제작자와 협업해 만든 악기이기도 하다.
하프, 만돌린, 어쿠스틱과 베이스 기타, 만돌린, 차임과 같은 현악기, 타악기들이 결합된 복합체로 연주자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바라캇 컨템포러리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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