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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들려주는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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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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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호아트홀서 '피아니스트의 노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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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문지영이 오는 30일 금호아트홀에서 슈베르트의 곡들로만 꾸민 ‘피아니스트의 노트’ 무대를 마련한다.

평소 문지영이 아끼는 곡들인 ‘12개의 독일 춤곡, D.790’, ‘4개의 즉흥곡 D.899’, ‘12개의 왈츠, D.145’, ‘4개의 즉흥곡, D.935’를 준비했다.

금호아트홀의 ‘피아니스트의 노트’ 시리즈는 피아니스트의 음악적 원천이 되는 작품들로 꾸미는 무대다.

201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문지영은 제네바 국제콩쿠르와 부소니 피아노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면서 세계 피아노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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