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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런던의 한 팝업 스토어에서 그가 즉흥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누군가가 촬영해 SNS에 올렸는데, 열흘 만에 3600만 뷰라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디지털 플랫폼에 친숙한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작가는 경매 시장에서도 연일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
취미이자 특기인 낙서로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 미스터 두들은 펜디, 삼성, 퓨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활발하게 협업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확보하고 있다.
‘Hearts Blue #1’는 분홍 바탕에 파란 하트가 경쾌한 색의 조화를 이루고 그 안을 채우는 다양한 형태의 낙서들이 팝 아트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