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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물놀이장 등 25곳에 물놀이장 조성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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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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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과-성남시 야탑동 만나교회 앞 탄천물놀이장
2019년 여름 성남시 야탑동 만나교회 앞 탄천물놀이장 모습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탄천과 공원, 놀이터 등 25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오는 25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놀이장 개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장되는 가운데 오는 8월 21일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탄천 물놀이장은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정자동 신기초교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등 5곳에 조성되며, 이 곳에는 샤워실과 매점, 휴게 그늘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춘다.

또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단대·영장·은행·대원·사기막골·능골·위례역사·태현·화랑·고산공원 등 11곳이며 이중 고산공원 물놀이장은 시설물 인수 후 운영 예정이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산성동 은빛나래·수진2동 푸른꿈·상대원2동 꿈마을·금광2동 자혜·양지동 양짓말·성남동 나들이·금광1동 푸른꿈·신흥2동 정다움·양지동 어린이 놀이터 등 9곳에 조성돼 있다.

각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7시까지며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은 휴장한다.

한편, 물놀이장은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리에 운영돼 지난 2019년 여름 23곳을 운영, 하루 평균 4000명, 연인원 28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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