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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오는 12월 5일 예정된 롯데콘서트홀 연주회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에 따른 악기운송 문제 등에 따라 취소됐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은 서울 공연뿐 아니라 대만과 일본 등 아시아 투어 전체를 취소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이 교향악단의 내한 공연에선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지휘봉을 잡고, 한국이 낳은 정상급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연주할 예정이었다. 계획했던 레퍼토리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말러 교향곡 5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