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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21일 오후 공사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 경제기업 6곳과 킥오프 미팅을 갖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성장자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4월에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고래실, 베씨노웍스㈜, ㈜안사람랩, 어린이날다협동조합, 위라이드, 한국갭이어 등이다.
이들 기업은 댐 인근 명소를 활용한 지역일자리 체험프로그램 개발, 친환경폐자재를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등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수자원공사는 이들 기업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성장자금지원과 더불어 장기적 협업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가 추진 중인 지역상생 등 사회적 가치실현 활동들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다음 달부터 협업을 희망하는 부서와 매칭해 실제 활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밀착 멘토링, 홍보 및 마케팅 교육, 자원연계 등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판로 개척을 위해 ‘해피빈 펀딩’, ‘와디즈’ 등 크라우드펀딩 업체와 연계해 사업콘텐츠를 등록하는 전 과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사회적 경제 육성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모두 25개 기업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녹조 예측·제거 장치의 상용화, 수자원 환경관리 코딩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창출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탰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의 아이디어 실현 및 성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과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