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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신임 경북경찰청장은 지난 22일 경북경찰청 내 추모공원 참배 후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경북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 안전 확보를 경찰이 지향해야 할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와 도민과의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경찰대 4기로 전북 정읍 출신이다. 1988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 관악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전북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경무관), 경찰청 국정상황실 국장, 중앙경찰학교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치안감)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강원경찰청장으로 부임해 근무하다 6개월여만에 경북경찰청장을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