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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숲케어 캠프는 7건의 대형산불진화에 대응하면서 누적된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립칠곡숲체험원에서 진행됐다.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대응한 대형산불현황은 2월 15일 영덕 산불, 2월 28일 합천·고령산불, 3월 4일 울진·삼척산불, 4월 5일 봉화산불, 4월 10일 군위산불, 5월 28일 울진산불, 5월 31일 밀양산불 등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역대 최대규모, 최장기간, 가장 늦은 대형산불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 진화에 대응한 분들의 노고가 컸고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쌓여왔던 육체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숲케어 캠프를 지원해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