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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대응 방안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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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6. 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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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3월 29일 환경보건센터 현판식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제공=부산시
부산시가 24일 오후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에서 부산시 환경보건 정책추진을 위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개최하고 동아대학교가 운영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했다. 포럼에는 환경보건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시 환경보건 정책방향 및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부산시 환경보건 현황 및 실태’에 대한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이승호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권호장 교수가 ‘국가 환경보건종합계획’에 대해 △부산연구원 허종배 연구위원은 ‘부산시 환경보건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홍영습 교수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의 역할 및 추진목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에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홍영습 교수를 좌장으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시 기후대기과 및 보건환경연구원,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부산의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이 환경보건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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