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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정 인수요원은 신형 예인정의 각종 장비 운용 및 정비법에 대한 교육훈련을 이수 예정이며 각종 시운전을 통해 함정 상태 점검 후 다음 달 25일경 군산에서 부산 해양경찰정비창으로 이동한다.
기존 정비창 예인1호정(100톤급)이 건조 후 29년이 지나 선체 노후화로 입창하는 대형함정 대응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면, 신형 예인1호정은 최대 7000톤급 선박까지 예인할 수 있어 각종 수리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대형선박 구조임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예인정 T-1호는 지난해부터 65억원의 예산으로 대체 건조된 최신예 500톤급 함정으로 길이 33m, 폭 9.2m, 최대 13노트(시속24㎞)로 운항이 가능하다.
해양경찰정비창 관계자는 “정비창내 최신예 예인정 배치로 수리업무 지원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다가오는 태풍 내습기간 동안 창내 수리함정을 안전한 피항지로 이동시키는 업무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