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동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동해 한일중간수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0호가 해상에 길게 펼처진 상태로 표류중인 폐어구 약 3톤을 인양해 항해 또는 조업하는 선박 프로펠러에 감겨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심판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전체 해양사고 2720건 중 해상 부유물 감김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336건으로 전체 해양사고의 약 12%를 차지했다.
이에 동해어업관리단은 어구의 생산부터 판매, 사용 후 수거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기위해 소유자를 표시하는 어구실명제와 폐어구의 효과적인 수거·폐기를 위해 어구일제회수제, 보증금제 등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난사고 예방 및 해양오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