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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이번 점검에서 금정역 복합개발사업,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야미공공주택 건설사업을 비롯해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등 7개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 등을 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예상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인수위는 금정역 복합개발사업 현장에서는 노후된 역사 개량을 선 추진하고 통합역사와 환승시설은 GTX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 현장에서는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첨단기업 유치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청년 전용 활동공간과의 연계성 확대, 시설의 효과적인 운영방안 마련, 진입로 확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5000여 세대가 입주하게 될 대야미공공주택지구 건설 현장에서는 전체 세대 수의 40%가 넘는 임대주택비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시행자(LH)가 국토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송전선로 지하화와 학교용지 계획을 비롯한 지역난방 공급 등 입주민을 위한 현안들에 대한 세심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은규 인수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새롭게 출항하는 민선8기 군포호의 빠르고 흔들림 없는 항해를 위해 시정의 방향성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하 당선인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