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은 28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전력수급대책기간 시행을 앞두고 전 사업소 비상대응체계와 발전설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여름 전력 수급 여건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4일~9월 8일) 자체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긴급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발전 현장에서부터 차질 없는 전력공급을 위한 관리계획 및 설비 안정 운영대책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력거래소 전력계통 운영 전문가의 ‘전력계통 환경변화와 운영 현황’ 특강 교육과 함께 전사 설비운영 부서장들은 설비신뢰도 확보와 장마 및 폭우 발생 시 취약 설비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전력피크 기간 설비 문제로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며, “남부발전-협력사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계절적 취약설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로 단 한 건의 고장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