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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청정캠코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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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6.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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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가운데)와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사진 오른쪽)가 29일 결의식에 참석했다./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위한 노·사·감 청정(聽正, 淸正) 캠코 결의식을 가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과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 등 ‘노·사·감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결의를 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코의 이번 결의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조직을 위해서는 노동조합, 회사, 자체감사기구가 이견을 가질 수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캠코의 노·사·감은 ‘청정 캠코’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임직원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부정·부패행위 척결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청렴 취약분야 발굴 및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에 협력하는 ’청정(淸正) 캠코‘를 향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

권 사장은 “캠코 임직원들은 상호 격의 없이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청정 캠코’를 만들기 위해 한 뜻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하나 되어 발전하는 캠코를 위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직원과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임감사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함으로써 우리 사회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반부패·청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이 제안하는 ‘규제정비요청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국민밀착형 청렴소통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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