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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과 8월 두달 동안 수리산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느릿느릿 목공소’는 나무에 글씨를 새기는 서각화와 문양을 새겨넣는 인두화, 의자 등 가구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과 6월, 다채로운 산길과 꽃길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임(林)과 함께 걷는 여행’을 진행, 참여자들에게 산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시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숲속 놀이터’, ‘행복 화분 나눔’ 등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산림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군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