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30개 학교 금연거리 조성...“학교 통학길은 금연구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3001001727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30.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ㅕ
가로등(전신주) 표지판/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유·청소년의 간접흡연 노출예방과 흡연 욕구 차단을 위해 30개 학교에 통학길 금연거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통학길 금연거리 조성사업은 학교 교문 50m 이내인 절대정화구역을 중심으로 바닥, 벽, 전신주(가로등)에 금연 표지판을 제작·설치해 금연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까지 34개 학교에 금연거리를 조성했다.

올해는 초·중등학교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30개교 통학길에 금연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교육청,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학교 30개교를 선정했으며 8월 중 금연표지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장기 유·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흡연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금연환경 조성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