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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은 김석조 전 부산시의장 축사, 조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성낙인 전 서울대총장, 이해우 동아대총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5명이 나와 하 교육감 취임을 축하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공교육의 1차 목표인 기초 학력과 학업 성취도를 강화하고 교육격차·양극화를 줄여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성교육 복원, 교원 역량 강화, 투명하고 소통하는 부산교육, 교육공동체 정신 복원 등을 강조했다.
또 “선생님들이 자긍심과 성취동기를 유지하면서, 전문성 향상에 매진토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선생님의 높은 열정과 열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정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라고 말했다.
하 교육감은 “교육감실의 문턱을 낮추고, 공개행정을 통해 항상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