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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은 이원택 국회의원, 전북도의원, 부안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부안군 최초 연임 재선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권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지난 4년동안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이라는 깃발을 들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다”면서 “우리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안미래 100년을 위해 힘찬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부안혁신의 목적지는 경제성장과 군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를위해 △기회의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문화예술과 교육이 살아 숨 쉬는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도시 △글로벌 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금 우리에게는 부안의 미래를 결정할 세가지 중요한 현안이 있다면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 △새만금 개발의 기회를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만드는 것 △지역소멸위기 극복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안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군민 통합이 필요하다”며 “물은 만나고 모아져야 강이 되고, 먼 바다로 나갈 수 있다”며 “바로 군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부안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면서 “그 담대한 항해를 위해 우리 손에 손잡고 칭찬과 격려를 함께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