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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축산악취개선사업은 4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악취개선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지자체와 사업농가의 개선 의지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군은 공모사업 첫 시행인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돼 올해까지 누계 사업비 7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 농가의 지원 적합성과 추진 가능성, 시설 인허가 가능 여부 등 사전 검토를 마무리하고 축산농가와 법인 43곳을 대상으로 분뇨처리방식 개선을 위한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악취저감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시설(장비) 지원과 축산환경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 협업을 통해 악취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악취개선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생산자단체를 통한 축산농가 교육과 소통, 깨끗한 축산농가 지정 등 사후관리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이제 축산업은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축산으로 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군은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군민 행복 향상에 기여’라는 목표를 갖고 축산환경 개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