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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뇌 건강 체험박물관’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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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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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보건소-성남시 뇌 건강 체험 박물관 입구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에 마련한 뇌 건강 체험박물관 모습./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뇌 건강 체험박물관’ 운영을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에 있는 ‘뇌 건강 체험박물관’은 총 382㎡ 규모에 뇌와 몸·인간·건강 3개의 체험관을 설치했다.

1관에는 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알아보는 공간으로, 뇌 구조 키오스크를 통해 뇌의 입체적인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또 뇌의 기능과 진화 과정, 신경계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관은 뇌가 세상을 어떻게 느끼고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뇌 모형 입체 퍼즐 조립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대뇌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3관은 건강한 뇌를 지키는 생활 수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운데 3D 체험관도 마련해 뇌와 신경계를 3차원으로 관찰하고 인체 내부 구조를 가상으로 해부하거나 스캔해 볼 수 있다.

뇌 건강 체험박물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하면 전문 인력이 뇌 박물관 관람 때 해설과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뇌 건강 체험박물관’이 운영을 재개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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